AS 주연, 칠레 공연 후 우월 민낯 "칠렐레 팔렐레"

황가희 인턴기자  |  2012.11.05 22:59
<사진= 주연 트위터> <사진= 주연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주연이 칠레공연을 마치고 돌아왔다.

주연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칠레 다녀왔어요~!! 멀다 멀어 칠렐레팔렐레~ 한국이다 꺄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큰 뿔테 안경을 쓴 모습으로 잡티 하나 없는 우유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민낯이 더 예쁜 듯" "우와 청순하다" "칠레 잘 다녀오셨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연이 속한 그룹 애프터스쿨은 씨엔블루, 엠블랙, 슈퍼주니어 등과 함께 지난 3일(한국 시간) 칠레에서 열린 KBS 2TV 음악프로 '뮤직뱅크 인 칠레' 공연을 성황리에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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