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엠넷 가수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의 로이킴과 정준영의 조각같은 옆모습이 각각 공개돼 눈길을 끈다.
14일 오전 '슈스퍼스타K'4 (이하 슈스케4)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정준영의 옆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13일에는 로이킴의 옆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로이킴과 정준영의 옆모습 사진은 비슷한 각도에서 촬영된 것으로, '슈스케4'의 숙명의 라이벌인 두 사람이 발산하는 각기 다른 매력이 확실히 구분된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두 사람의 외모를 극찬하며 오는 16일 열릴 세미파이널 무대에 대한 기대를 고취시키고 있다.
한편 16일 세미파이널 무대에는 딕펑스, 로이킴, 정준영 등 TOP3가 경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