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수종 '특별히 연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장문선 인턴기자  |  2012.11.14 19:09


배우 최수종이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철가방 우수씨'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철가방 우수씨'는 중국집 배달원으로 일하며 받은 70만원의 월급으로 다섯 아이들을 도우며 살아가다 지난 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기부천사 故 김우수의 감동실화를 다룬 영화로 22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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