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무사 차림에도 눈부신 미모 "전우치 첫방!"

황가희 인턴기자  |  2012.11.21 20:27
<사진= 주연 트위터> <사진= 주연 트위터>


걸그룹 애프터스쿨(정아 주연 유이 레이나 나나 리지 이영 가은)의 멤버 주연이 '전우치'의 첫방송을 알렸다.

주연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전우치' 첫방 해요! KBS 2TV 10시에 모두 티비 앞으로~ 아! 저는 2회 부터 나와요! 오늘 안 나온다고 슬퍼하지 말기 무사 주연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연은 '전우치' 촬영을 위해 무사 옷을 입은 모습으로, 수수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무대의상이 아닌 무사 차림에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렇게 예쁜 무사가 어디 있어?" "전우치 본방 사수!" "주연의 또 다른 변신 기대 중"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연은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에서 도도하고 비밀스러운 내금위 다모 은우 역으로 열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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