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세연 트위터>
배우 진세연이 드라마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다섯손가락 30회까지 촬영 끝. 이제 마지막방송 볼 일만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꼭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진세연은 자신이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의 대본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94년생이 아니야", "정말 성숙하고 예쁘다", "아직 어린데 얼마나 더 예뻐지려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세연은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홍다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