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휴 잭맨-카메론 맥킨토시, '즐거운 내한기자회견'

홍봉진 기자  |  2012.11.26 15:00


할리우드배우 휴 잭맨과 제작자 카메론 맥킨토시가 26일 오후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레미제라블'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맥킨토시가 직접 제작을 맡고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레미제라블'은 오는 12월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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