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승연-이승환 '가족과 48시간만에 재회'

임성균 기자  |  2012.12.02 17:53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대변인과 개그맨 이승환이 2일 오후 서울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적십자 RCY ' 희망풍차 시리어스 리퀘스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48시간만에 만난 가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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