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지영 트위터>
걸그룹 카라(강지영 한승연 니콜 구하라 박규리)의 멤버 강지영이 네일아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태어나 처음으로 열 손가락 다 분홍색 네일을 했어요. 정말 부끄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지영은 왼손으로 입을 가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지영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볼 살이 더 빠졌다", "점점 예뻐지네", "카라의 귀여운 막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 30일 멤버별 솔로곡이 담긴 '솔로 컬렉션'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