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禁브아걸·패러디 총공세..'SNL', 최고시청률 기록

박영웅 기자  |  2012.12.16 15:25
장진 감독 <사진제공=tvN> 장진 감독 <사진제공=tvN>


19금 코미디로 큰 사랑을 받았던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올해 마지막 생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6일 tvN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11시에 방송된 '브라운 아이드 걸스 편'은 자체 최고 시청률인 2.6%(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tvN, 수퍼액션, XTM 합산)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호스트로 나선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거침없는 19금 코믹 연기와 성형을 소재로 한 패러디 뮤직비디오 등을 선보였다. 특히 미료는 신동엽과 '욕 배틀'을, 나르샤는 섹시한 선생님 역을, 제아는 에로배우를 연기하며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형을 주제로 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가가의 '포커 페이스'를 개사한 '플라스틱 페이스' 뮤직비디오를 통해 성형을 향해 비판만 하는 현실에 날카로운 일침을 가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사진제공=tvN> 브라운아이드걸스 <사진제공=tvN>


이날 방송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은 'SNL 코리아'의 수장 장진 감독의 마지막 방송이었다. 장진 감독은 "'SNL 코리아'를 떠나겠다는 결정을 내린 이유는 단 하나, 호스트로 출연하기 위해서"라는 센스 있는 멘트로 작별인사를 전했다.


'SNL 코리아'는 오는 22일 크리스마스 특집 스페셜 편 방송을 마지막으로 내년 2월까지 휴식기를 가진 후, 새로운 진행자와 업그레이드 된 출연진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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