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2PM' 올해 정규3집으로 컴백.."시기 조율중"

윤성열 기자  |  2013.01.08 09:56
2PM ⓒ스타뉴스 2PM ⓒ스타뉴스


6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2PM(우영, 닉쿤, 준호, 준케이, 택연, 찬성)이 2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국내 가요계 컴백을 준비 중이다.


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에 따르면 2PM은 올해 안에 정규앨범 3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2PM은 지난 2011년 7월 발매한 정규앨범 2집 '핸즈 업(Hands up)'으로 국내 활동을 벌인 뒤 아시아 투어 및 일본 활동 등 해외 일정에 전념해왔다.

2PM이 올해 안에 국내 앨범을 발매하게 되면 2년 여 만의 컴백을 하게 되는 셈. 당초 지난해 하반기 국내 컴백이 점쳐졌으나 멤버 닉쿤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사실상 무기한 연기됐었다.


2PM 멤버들과 소속사 측은 긴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이번 앨범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 JYP 측은 새 앨범과 관련해 정확한 시기를 언급하기를 꺼렸으나 일러도 이번 달부터 시작된 일본 전국 아레나 투어가 마친 뒤에 3집 앨범과 관련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소속사 관계자는 "올해 안에는 닉쿤을 포함해 멤버 전원이 컴백해 국내 팬들을 만난 예정이다"며 "아직 연초라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긴 이르지만, 1~2달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앨범에 관련한 얘기가 오고 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2PM은 지난 11일 후쿠오카 마린멧세를 시작으로 일본 내 6개 공연장 13회 공연을 도는 아레나 투어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번 투어로 2PM 콘서트 최대 규모인 15만 명을 이상을 끌어 모을 예정이다.

투어와 더불어 오는 2월13일에는 일본정규 2집 '레전드 오브 2PM'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월 20일과 21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레전드 오브 투피엠(LEGEND OF 2PM)'이란 단독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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