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엠보코2' 촬영현장서 인증샷 "코치 4남매"

고소화 인턴기자  |  2013.01.15 08:01
<사진- 길 트위터> <사진- 길 트위터>


힙합그룹 리쌍(길 개리)의 멤버 길이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2'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길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보이스 코리아 시즌2 드디어 시작. 역시 짱이야. 작년보다 훨씬 울트라 초대박. 완전 감동에 들뜬 코치 4남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 보이스 코리아의 코치인 가수 백지영, 신승훈, 강타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번 시즌 정말 기대된다", "또 어떤 블라인드 오디션이 기다리고 있을까", "보이스 코리아가 한국 오디션프로 중 평균 가창력이 제일 뛰어난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2'는 오는 2월 22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