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계륜미, '청순함 그 자체'

홍봉진 기자  |  2013.01.18 16:51
'대만 여신'이라 불리는 배우 계륜미가 1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지점에서 열린 영화 '여친남친' 언론시사 및 간담회를 마친 뒤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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