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홍석천 트위터>
배우 홍석천이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멤버 김재중의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파티 끝내고 너무 배고파서 모두가 이태원 마이엑스에서 밥 먹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생일 파티의 주인공 김재중의 모습으로, 그는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음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홍석천은 "재중이 생파에 승헌이 석원이 이재한 감독님과도 오랜만에 즐겁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배우 송승헌, 정석원, 영화 '포화속으로'의 감독 이재한이 김재중의 생일 파티에 함께했음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와 나도 가고 싶다" "생일 파티 진짜 재미있어 보임" "재중오빠 생일 축하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의 생일은 1월 26일로, 그는 지인들과 함께 이른 생일 파티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