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여일밴드·신미애·장원석·조선영 '탈락'

고소화 인턴기자  |  2013.01.26 00:47
<화면캡처- MBC 오디션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화면캡처- MBC 오디션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여일밴드, 신미애, 장원석, 조선영이 다음주 생방송 진출에 실패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서는 첫 생방송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용감한 형제는 10대 그룹 멘티 중 이문세의 '옛 사랑'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 여일밴드를 탈락시켰고 여일밴드는 용감한 형제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절을 해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어 20대 초반 여자 그룹의 멘토인 김소현은 무키무키만만수의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 거야'를 열창한 신미애를 탈락시켰고 20대 초반 남자 그룹의 멘토 김태원은 팀의 '사랑합니다'를 부른 장원석을 탈락시켰다.


마지막으로 25세 이상 그룹의 멘토를 맡은 김연우는 패자 부활전으로 생방에 진출해 제니퍼 허드슨의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을 열창한 조선영을 탈락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은 생방송 무대에 도전한 총 16팀 중 4팀이 탈락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