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애리조나 전지훈련중인 넥센 선수단

김우종 기자  |  2013.01.28 17:16
넥센 선수단이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넥센은 2월17일까지 구슬땀을 흘린 뒤 귀국한다. 이어 20일에 일본 오키나와로 2차 전지훈련을 떠난 뒤 일본에서 국내팀 및 일본팀과 연습경기를 치른 후 3월 6일 귀국한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김병현의 피칭을 유심히 지켜보는 이강철 수석코치 김병현의 피칭을 유심히 지켜보는 이강철 수석코치


넥센의 안방을 지키는 최경철(좌)과 허도환(우) 넥센의 안방을 지키는 최경철(좌)과 허도환(우)


넥센의 차세대 안방 마님 박동원 넥센의 차세대 안방 마님 박동원


동료들의 타격 훈련을 바라보고 있는 박병호 동료들의 타격 훈련을 바라보고 있는 박병호


러닝 중인 김병현 러닝 중인 김병현


러닝 중인 선수단 러닝 중인 선수단


박병호의 호쾌한 스윙 박병호의 호쾌한 스윙


비가 내리는 애리조나 전지훈련지 비가 내리는 애리조나 전지훈련지


신인 하해웅(좌)과 한현희 신인 하해웅(좌)과 한현희


심재학(좌), 최만호 코치 심재학(좌), 최만호 코치


넥센의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모자 넥센의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모자


준비 운동 중인 마정길 준비 운동 중인 마정길


준비 운동 중인 손승락 준비 운동 중인 손승락


문성현(좌)과 김영민 문성현(좌)과 김영민


나이트(좌)와 밴헤켄 나이트(좌)와 밴헤켄


타격 훈련 중인 강정호 타격 훈련 중인 강정호


피칭 중인 김병현 피칭 중인 김병현


피칭 중인 나이트 피칭 중인 나이트


피칭 중인 문성현 피칭 중인 문성현


이강철 수석코치(좌)와 한현희 이강철 수석코치(좌)와 한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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