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캡처- MBC 오디션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
소울슈프림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멤버를 위한 추모곡을 열창해 감동을 자아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오디션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서는 두 번째 생방송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소울슈프림은 사고로 세상을 일찍 떠난 멤버를 위해 박효신의 '안녕 사랑아'를 애절한 목소리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작곡가 용감한 형제는 "사연을 알고 들어서 그런지 진정성이 느껴졌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 무대에 도전한 총 12팀 중 4팀이 탈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