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의 'K팝스타'2의 이천원이 보아의 피처링 지원 속에 TOP 10 결정 배틀 오디션에 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2'에서 블랙아이드 피스의 'let's get it started'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트레이닝했다.
심사위원 양현석과 박진영은 "기존 가수들과 차별성이 없다"고 평가했다. 보아는 "이천원 다운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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