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추워요... '뭘 해도 예쁘네!'

배정미 인턴기자  |  2013.02.07 09:52
<사진=강민경 트위터 발췌> <사진=강민경 트위터 발췌>


가수 강민경이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전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따뜻했다가 추웠다가 날씨 밀당"이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입술을 앙 다문 채 회색 목도리를 두르고 두 손을 모으고 있어 추워진 날씨를 온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강민경은 진짜 미녀들에게만 어울린다는 소위 '씨스루 뱅'헤어스타일과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감기조심!!”, “자꾸 이쁘고 이쁘고.. ”, “볼 꼬집어주고 싶다.” “꿀 피부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강민경의 사진에 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강민경은 오는 3월 정규 2집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는 한 면도기 광고에서 선정선 논란에 휩싸여 화제의 중심에 올라선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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