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부동의 월화극 1위..조승우 위기로 '긴장↑'

김성희 기자  |  2013.02.12 06:47
마의 <사진=MBC> 마의 <사진=MBC>


MBC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가 월화 안방극장 1위 자리를 지켜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마의'는 19.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날 방송은 백광현(조승우 분)이 얼굴에 종기가 난 세자를 외과술로 치료하려 했으나 위기에 봉착한 모습이 등장했다. 그는 종기를 칼로 무사히 도려냈지만 환부에서 피가 계속 나와 위기감이 고조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왕'은 15.2%, KBS 2TV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은 4.4%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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