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피부 관리법은? "일주일마다 비타민C 주입"

이준엽 기자  |  2013.02.13 09:50
<화면캡처=SBS \'강심장\'> <화면캡처=SBS '강심장'>


방송인 전현무의 피부 관리법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일주일에 한 번 씩 피부과에 방문해 비타민C 관리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여기 있는 분들 중 내가 가장 피부 관리를 많이 받을 것 같다. 자세히 보면 피부에 모공이 거의 안 보인다"고 자신의 피부에 자신만만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일주일에 한 번씩 비타민C 관리를 받는다"며 "피부과 의사 분들이 기계가 바뀔 때마다 연락을 준다. 수분관리와 함께 이온관리도 받는다"고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녀시대, 공형진, 최송현, 노현희 등이 출연해 '강심장'의 마지막 방송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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