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씨스타19, 시스루 섹시 무대 '핫'

문완식 기자  |  2013.02.16 17:01


걸그룹 씨스타 유닛 씨스타19(효린, 보라)가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씨스타19는 16일 오후 생방송된 '쇼! 음악중심'에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있다 없으니까' 무대를 꾸몄다.


섹시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씨스타19는 이날은 속이 비치는 빨강색 상의에 검정색 바지 하의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씨스타19가 평소 보여준 의상에 비하면 '얌전한' 수준. 하지만 씨스타19는 이러한 의상에도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훌륭하게 꾸몄다. 가창력 또한 손색이 없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레인보우, B.A.P, 뉴이스트, 투엑스, 투윤, 씨스타19, 인피니트H, 빅스, 에릭남, DMTN, 장희영, 미스터미스터, 크레용팝, 타이니지, 주비스, 다소니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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