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3월30·31일 서울서 솔로 월드투어 포문

길혜성 기자  |  2013.02.22 09:20
지드래곤 ⓒ스타뉴스 지드래곤 ⓒ스타뉴스


5인 남자 아이돌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탑 대상 지드래곤이 3월 말 서울에서 솔로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연다.

22일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오는 3월30일과 31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지드래곤 월드투어 : 원 오브 어 카인드'란 이름으로 단독 공연을 갖는다. 매진 시 총 2만 4000여 관객이 함께 이번 콘서트는 지드래곤 솔로 월드 투어의 첫 공연으로 향후 일본 및 해외에도 지속된다.


특히 지드래곤은 이번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일본에서 한국 솔로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4대 돔(후쿠오카 야후 재팬 돔, 사이타마 세이부 돔, 오사카 쿄세라 돔, 아이치 나고야 돔) 공연도 예정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YG 측은 "지드래곤은 이번 투어 명에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문구이자 지난해 발표한 솔로 앨범 제목인 '원 오브 어 카인드'를 사용했다"며 "지드래곤은 '특별한' '유일한'이란 뜻의 '원 오브 어 카인드' 앨범을 통해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과 남들이 못하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이번 월드 투어에서도 스스로를 가두지 않고 자유롭게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3월부터 올 1월 말까지 빅뱅 멤버들과 첫 월드 투어를 돌며 전 세계 12개국 24개 도시에서 총 48회 공연을 갖고 80만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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