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시후는 오지 않았다

임성균 기자  |  2013.02.24 18:42


성폭행 혐의로 출두예정이었던 배우 박시후가 출두를 연기한 가운데 24일 오후 서울서부경찰서에서 박시후를 기다리던 취재진들이 허탈해 하며 발길을 돌리고 있다.


박시후는 경찰 조사를 위해 이날 오후 7시 서울 서부 서부경찰서에 출두하기로 했으나, 같은 날 오후 박시후 측이 강남경찰서로 이송신청서를 접수하며 조사가 또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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