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 나눔의 집 찾은 김구라

뉴스1 제공   |  2013.03.01 13:26
(광주=뉴스1) 손형주 기자 =
제94주년 3.1절을 맞은 1일 오후 경기도 광주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故김화선 할머니 추모제에서 방송인 김구라씨가 사회를 보고 있다. 방송인 김구라씨는 지난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막말 파문 후 일주일에 한번씩 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있으며 지난해 1000만원을 나눔의 집 쉼터에 기부하기도 했다. 201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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