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희 딸 이승민, '연예인급 외모' 눈길

배정미 인턴기자  |  2013.03.05 11:05
<사진=해당 방송 캡쳐> <사진=해당 방송 캡쳐>


방송인 정덕희의 딸이 공개됐다.

5일 오전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황금지갑 만들기'라는 주제로 방송인 배연정과 정덕희가 출연해 절약하는 삶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덕희는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공개했다. 정덕희의 집에서 만난 정덕희 딸 이승민 씨는 "엄마는 평소에 근검절약 습관이 몸에 배셨다. 옷도 거의 안 사 입으시는 것은 물론 물건은 많이 주어오셔서 재활용 하신다. 엄마 자동차가 큰 이유가 아마 그렇게 많이 주워오시기 위해서 인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승민씨는 하얀 피부에 연예인 급 청순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승민씨는 현재 정덕희와 함께 새로운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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