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보코2' 김남훈, 티아라 '롤리 폴리' 천재적 편곡

문완식 기자  |  2013.03.08 23:58


김남훈이 엠넷 '보이스 코리아2'(이하 '엠보코2')에서 티아라의 '롤리 폴리'를 편곡, 코치들을 감동 시켰다.

김남훈은 8일 오후 방송된 '엠보코2' 3회에서 '롤리 폴리'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천재 편곡가"라고 사전 인터뷰에서 소개했던 그는 코치들로부터 여성이라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신승훈과 강타는 "특이한 편곡이었다", "편곡이 인상적이었다"고 호평했다.

그는 길 코치 팀에 발탁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