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31개월만 신곡 '부기맨' 발표..22일 공개

길혜성 기자  |  2013.03.11 10:20
홍진영 ⓒ스타뉴스 홍진영 ⓒ스타뉴스


'사랑의 배터리'의 홍진영(28)이 2년 7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고 가수 활동을 본격 재개한다.

11일 홍진영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홍진영은 오는 22일 디지털 싱글 '부기맨'을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홍진영이 자신의 이름으로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10년 8월 '내 사랑' 이후 31개월 만이다.


홍진영의 신곡 제목 '부기맨'은 세상사에 어둡고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란 뜻의 우리말 '부기'와 영어 'Man'의 합성어다. 이 곡은 지고지순한 남자, 한 여자 밖에 모르는 남자라는 의미를 브라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경쾌한 리듬에 담아낸 세미 트로트다. 히트메이커 최규성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사랑의 배터리'로 세미 트로트계의 새 강자로 떠오른 홍진영이이게 신곡 '부기맨'으로는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진영은 '부기맨' 음원 정식 공개 하루 전인 21일 Mnet의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첫 무대를 갖는다.

홍진영은 지난 2007년에는 4인조 여성그룹 '스완' 멤버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뒤 SBS 드라마 '연개소문'과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등에 출연, 연기자로도 활약했따. 2009년에는 '사랑의 배터리'를 발표하며 세미 트로트 가수로 전업을 선언했다. 지난해에는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매력인 인기 가수 지혜 역을 맡으며 통통 튀는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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