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민국이, 알뜰한 살림꾼 등극..장보기 달인

김미화 기자  |  2013.03.17 17:25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장보기 달인의 면모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제주도를 찾은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아이들은 장을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웃음을 전했다.


이날 다섯 아이들은 민국이와 준, 지아 팀과 윤후, 준수 팀으로 나뉘어 버스를 타고 시장에 가서 반찬과 쌀을 사며 시장보기에 도전했다.

아이들은 각자 2만 원이 들어있는 노란색 가방을 하나씩 들고 시장을 보러 갔다. 하지만 준이가 버스에서 가방을 잃어버려 예산이 부족하게 됐다.


이에 같이 장을 보러 간 맏형 민국이는 예산에 맞춰 소라와 생선을 계획보다 적게 구매하고 마트에 들려 가장 저렴한 쌀을 구매했다.

민국이는 동생 준이와 지아가 군것질거리에 관심이 팔려 과자를 사려고 하자 "지금 사면 안 된다"며 "얼른 제자리에 갖다놓으라"고 말하며 맏형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반찬이 부족할 가족들을 위해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예산에 맞춰서 라면을 구매하는 등 알뜰한 살림꾼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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