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혈액순환' 필요해요... 엉뚱한 행동? '4차원'

김우종 기자  |  2013.03.22 10:20
(사진=수지 트위터 캡쳐) (사진=수지 트위터 캡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수지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래, 가끔은 혈액순환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차창 밖으로 거꾸로 몸을 내민 채 눈을 감고 있다. 또 머리는 아래로 쏠려 산발이 됐다. 실제로 혈액순환이 잘 될 지는 의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4차원 소녀 인증", "머리에 피 쏠릴 것 같다", "거꾸로 누워도 예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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