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시연·장미인애·이승연, 프로포폴 불법 투역 혐의로 첫 공판 출석

이기범 기자  |  2013.03.25 10:09


배우 박시연, 장미인애, 이승연(왼쪽부터)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25일 오전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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