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상규, 사망소식에 네티즌 "안타깝다" 애도

윤성열 기자  |  2013.04.01 13:41
故박상규 <화면캡처=KBS 1TV \'가요무대\'> 故박상규 <화면캡처=KBS 1TV '가요무대'>


가수 겸 MC 박상규의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이 안타까움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2000대 초반 고혈압으로 쓰러져 그간 뇌졸중으로 투병해 오던 박상규는 1일 오전 인천 자택에서 숨은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빈소 및 발인 등은 아직 미정이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측은 이날 오후 1시께 스타뉴스에 "현재 박상규씨의 시신이 인천에서 이곳으로 오고 있는 중"이라며 "유가족 분들께서 다 도착하고 난 뒤에야 장례식장 호수 등이 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규의 사망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길 바란다", "하늘에선 아픔 없이 행복하기를" "활기찬 진행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안타깝다"라는 등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인천 출신인 고인은 1965년 KBS 1기 전속 가수로 데뷔한 뒤 '조약돌' '친구야 친구'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고인은 70, 80년대에는 가수 뿐 아니라 '토요일 토요일 밤에' '12시! 올스타쇼' '일요큰잔치' 등 유명 쇼 프로그램 MC로 맹활약하며 국민MC의 원조로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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