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 오연서·유호린, 이장우 두고 기싸움

김예진 인턴기자  |  2013.04.01 21:13
<화면캡처=MBC \'오자룡이 간다\'> <화면캡처=MBC '오자룡이 간다'>


'오자룡이 간다' 오연서가 유호린과의 기싸움에서 밀렸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 사경 연출 최원석 이재진)에서는 나공주(오연서 분)와 김마리(유호린 분)의 트러블이 눈길을 끌었다.


직장동료에게 오자룡(이장우 분)과 김마리가 저녁식사에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나공주는 직접 김마리를 불러냈다.

나공주는 "어제 우리 자룡씨 만났다면서요" 라고 묻자 김마리는 "그냥 오랜만에 밥 먹었는데 왜 그러시죠?"라고 답했다.


그러자 나공주는 "아는 분이 봤다고 했는데 심상치가 않다고 해서요. 여자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 걱정이 되네요"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고, 김마리는 "그냥 개인적인 일로 얘기한 것 뿐이에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답했다.

김마리의 반응에 황당해 한 나공주는 "개인적인 일 이야기를 자룡씨한테 해야 되나요? 전 남자친구들에게 이런 얘기 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김마리는 "충분히 그런 얘기 할 수 있는 사이에요. 공주씨가 그런다고 저도 그래야 되나요? 그리고 자리 오래 비우면 안돼서요"라는 말과 함께 휑하니 가버려 나공주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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