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지-이유비-정혜영 '미녀들의 빛나는 파이팅!'

최부석 기자  |  2013.04.02 16:28


그룹 미쓰에이 수지, 배우 이유비, 정혜영(왼쪽부터)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 주니퍼 룸에서 열린 MBC 드라마 '구가의 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가의 서(연출 신우철, 김정현|극본 강은경)'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저돌적인 성격의 '최강치'(이승기)가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유쾌한 무협 활극으로 오는 8일(월) 밤 9시 55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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