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크리스탈, 수수한 민낯 공개..'굴욕無'

김예진 인턴기자  |  2013.04.08 21:23
<사진=빅토리아 미투데이> <사진=빅토리아 미투데이>


걸 그룹 에프엑스(빅토리아, 설리, 엠버, 루나, 크리스탈)의 멤버 빅토리아가 크리스탈과 함께 찍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메이징 f(x) 뉴질랜드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민낯인 모습을 하고 있다. 데님 재킷을 입은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민낯도 너무 예쁘다", "두 사람 너무 예뻐요 진짜", "조심히 잘 다녀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프엑스는 오는 8일 방송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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