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폭풍수면.. 엠버 "공주가 뻗어 버렸다"

이준엽 기자  |  2013.04.10 10:43
<사진=엠버 트위터> <사진=엠버 트위터>


걸그룹 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멤버 엠버가 크리스탈이 '폭풍수면'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엠버는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탈 공주가 뻗어 버렸다"(Princess jung kjungxox be passed out X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침대에 누워 재킷을 이불 삼아 잠을 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곤히 잠든 크리스탈은 모습에서 피곤함이 묻어 나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엠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잠이 든 모습도 아름답다", "크리스탈 폭풍수면 왠지 짠하다", "다음엔 밝은 모습의 크리스탈을 공개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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