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엠버, 뉴질랜드 초원서 흔한 놀이 '폴짝'

이나영 인턴기자  |  2013.04.10 16:24
<사진=크리스탈인스타그램> <사진=크리스탈인스타그램>


걸그룹 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크리스탈이 여행 중 자유로운 한 때를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호 밝은 햇살 아래서 엠버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과 엠버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 삼아 하늘 높이 뛰어오르고 있다. 둘의 환한 표정에서 자유로운 여행의 즐거움이 느껴진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엠버 정말 사랑스럽다", "즐거운 여행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어메이징 에프엑스' 기대된다", "뉴질랜드 여행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는 지난 8일 MBC '어메이징 에프엑스'를 촬영하기 위해 뉴질랜드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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