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전사' 신현준, "나이는 숫자일뿐이라우"

배정미 인턴기자  |  2013.04.12 14:05
<사진= 신현준 트위터 발췌> <사진= 신현준 트위터 발췌>


배우 신현준이 근황을 전해왔다.

12일 오후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힙합모자에 완전 빠졌어"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현준은 귀여운 색상의 뉴에라 힙합모자에 뿔테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46세(만 44세)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절대 동안외모를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워요" "힙합전사" "엄청난 동안" "새신랑의 풋풋함?" 등의 다양한 댓글로 관심을 표했다.

한편 신현준은 오는 5월, 12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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