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김성령누님 반갑긴한데.. 내가 연하!"

배정미 인턴기자  |  2013.04.12 16:44
<사진= 전현무 트위터 발췌> <사진= 전현무 트위터 발췌>


방송인 전현무가 여배우 김성령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전현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애에게 복수를 끝내고 평화롭게 안식을 찾아 우리 히든싱어를 찾아준 배우 김성령 씨. 내일 밤 11시 이번 주 원조가수는 바비킴입니다"라는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김성령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열 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지만 아름다운 김성령의 외모는 연하남 전현무 옆에서도 빛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성령 빛이 나네요" "전현무도 잘생겼다" "누가 연상이야?" "히든싱어 기대됩니다.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열렬한 관심을 표했다.

한편 김성령은 20대 보다 아름다운 40대 여배우 1위에 올라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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