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병만족, 144시간 만에 석기생존 종료

배정미 인턴기자  |  2013.04.19 22:24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병만족이 144시간 만에 채텀 섬에서의 '석기생존'을 종료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 in 뉴질랜드'에서 병만족은 144시간만에 채텀 섬에서의 석기시대 생활을 종료하고 현대문명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마음에서 시작했던 채텀 섬에서의 석기시대 생활을 현대문명의 옷가지를 돌려받으며 종료했다.

박보영은 서둘러 모자를 쓰며 "머리를 못 감아 힘들었는데 모자를 드디어 쓰네요"라며 즐거워했다.


또한 정석원은 돌려받은 헤드폰을 쓰며 "이게 뭐에요?"라고 재치 있는 멘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채텀섬을 떠나 뉴질랜드 남섬으로 대탐험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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