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어머니손에 머리 맡기고..'아주 오랜만의 행복'

이준엽 기자  |  2013.04.25 17:16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9인 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 멤버 태연이 어머니와 다정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아주 오랜만에 엄마가 만져주는 머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태연이 어머니로부터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태연의 어머니는 딸의 머리를 세심하게 만지는 모습을 선보이며 훈훈한 모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도 상당히 미인이신 듯", "훈훈한 모습 보기 좋다", "어머니의 모습에서 딸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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