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원빈·유아인·최다니엘에게 받은 편지에 '흐뭇'

김예진 인턴기자  |  2013.04.30 00:35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해숙이 녹화장에서 원빈의 편지를 받았다.

김해숙은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자신의 아들로 출연했던 배우 유아인, 최다니엘, 원빈의 편지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한혜진은 녹화장으로 전달된 세 배우의 편지를 낭독했다. 유아인은 집으로 보내주신 반찬을 보고 정말 놀랐다며 "엄마, 또 반찬해주시면 안되나요?"라고 전했다.

어머니가 없이 자란 최다니엘은 처음으로 모정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자, 김해숙은 "모정을 모른다는 다니엘이 마음 아팠다"고 말했다.


마지막 원빈은 "선배님은 뵐 때마다 전해주시는 말씀이 한결 같습니다. 선생님이 안부를 물어봐 주실 때 따뜻한 진심이 느껴져요"라고 전했다.

이어 "힘든 일, 제일 먼저 걱정해주시는 어머니 같은 선생님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마쳤다.


김해숙은 "공식 석상에 잘 드러내지 않는 빈인데, 놀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뉴스 단독

HOT ISSUE

스타 인터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