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빠스켓 볼' 캐스팅..총감부인 役

김성희 기자  |  2013.06.12 08:35
배우 이민지/사진=더더블엠엔터 배우 이민지/사진=더더블엠엔터


배우 이민지가 케이블채널 tvN의 새 드라마 '빠스껫 볼'(연출 곽정환) 에 캐스팅됐다.

12일 소속사 더더블엠엔터테인먼트는 "이민지가 최근 광고계의 러브콜에 이어 '빠스켓 볼'에도 출연 한다. 극중에서 총감 부인 역을 맡아 연기 한다"고 밝혔다.

'빠스켓 볼'은 지난 2010년 KBS 2TV '추노', '한성별곡 정' 등을 연출한 곽정환PD의 신작이다. 지난 1948년 남자 농구 대표 팀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다.

현재 배우 도지한, 지일주, 이엘리야, 그룹 원더걸스 예은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빠스켓 볼'은 하반기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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