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계적인 '몸짱녀' 미란다 커, 잠실벌 시구

뉴스1 제공   |  2013.06.13 19:07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가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미란다커는 등번호 9번이 새겨진 두산의 퀸스데이 핑크 유니폼을 입고 잠실구장 마운드에 올랐다.2013.6.1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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