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후이지 미나 "긴 치마 부여잡고!'

최부석 기자  |  2013.06.18 18:48


일본배우 후지이 미나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CGV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iFan)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1997년 시작된 PiFan은 7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11일 동안 225여 편의 장르 영화를 부천 시내 일대에서 상영하는 등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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