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심심해서 올린 3종 셀카에 보는 男心은..

이나영 인턴기자  |  2013.07.10 15:48
카라의 구하라 / 사진=구하라 트위터 카라의 구하라 / 사진=구하라 트위터


걸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의 구하라가 3종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 심심해", "이거 나", "뿌잉 뿌잉 뿌잉" 등의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어깨 너머로 보이는 자신의 사진을 가리키는 가하면 손가락을 물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구하라는 동그란 이마,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를 보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여신이다", "구하라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 "구하라는 갈수 록 예뻐진다", "귀요미 구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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