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리, "하이힐 신다 '꽈당'안해도 그 몸매면 대박"

김예진 인턴기자  |  2013.07.23 17:23
한규리 /사진=한규리 미투데이 한규리 /사진=한규리 미투데이


'D컵 여신', '2초 강민경'으로 유명한 방송인 한규리의 무보정 몸매가 화제다.

한규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화보촬영 하면서 무보정이다. 높은 굽 신다가 뒤로 자빠져서 다친 듯. 사년 만에 처음이다. 대박나려고 넘어진 듯"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규리는 호피무늬 배꼽티에 짧은 핫팬츠,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있다.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그는 무보정에도 굴욕 없는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한규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완전 이기적인 몸매", "진짜 무보정? 대박!" , "화성인 V걸 맞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규리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V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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