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깜찍+도도' 고양이 셀카 공개.."아앙!"

이나영 인턴기자  |  2013.07.23 19:13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걸그룹 카라(박규리 니콜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의 구하라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구하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파란색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구하라는 고양이 흉내를 내며 도도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구하라는 날렵한 턱 선과 또렷한 이목구비, 뽀얀 피부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여신이다", "구하라 귀엽다", "구하라는 갈수 록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오는 10월 8일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등에서 2회씩 공연되는 일본 아레나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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