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변비로 식욕감퇴...야노시호 고군분투

이경호 기자  |  2013.12.15 17:00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변비로 식욕이 감퇴한 추사랑을 위해 엄마 야노 시호가 직접 나섰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깐깐한 사랑이 엄마'의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야노 시호가 변비로 식욕이 감퇴한 추사랑을 위해 건강 음식을 준비했다.

야노 시호는 변비에 좋다는 그린 스무디를 만들어 추사랑에게 먹였다. 또한 추사랑의 아빠 추성훈에게 변비에 좋은 음식 만드는 방법을 직접 가르쳐줬다.

하지만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았다. 추사랑의 변비 탈출에 추성훈이 제 역학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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