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가물치, '뮤뱅' 이어 지상파 신고

이경호 기자  |  2014.01.11 16:18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남성 아이돌그룹 가물치(로키, 아토, G.LOW, 보너스, 큐)가 노래 '뭣 모르고'로 데뷔 무대를 이어갔다.

가물치는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곡 '뭣 모르고'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가물치는 지난 10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지상파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남성미 가득한 파워풀한 군무로 이목을 끌었다.

가물치는 데뷔에 앞서 같은 소속사 크레용팝의 후배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가물치는 귀여움이 매력인 크레용팝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이목을 끌었다.


가물치의 '뭣 모르고'는 지난 7일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비욘드 더 오션'의 타이틀곡이다. 크레용팝이 부른 노래 '빠빠빠'의 원곡이라 할 수 있는 노래다. 귀여운 분위기의 원곡과는 달리 화려한 사운드와 빠른 비트가 특징이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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