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골든디스크 '음반 본상' 수상 "너무 감사"

길혜성 윤성열 이지현 기자  |  2014.01.16 18:42
엑소 / 사진=방송화면 캡쳐 엑소 / 사진=방송화면 캡쳐


아이돌그룹 엑소(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는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부문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총 8팀에 주어지는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엑소는 지난해 8월 정규 1집 리패키지 'XOXO'를 발표, 타이틀곡 '으르렁'으로 지난해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다.


엑소는 이날 본상을 받은 뒤 "엑소가 작년에 신인상을 받았는데 한국 서울에서 본상 받게 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 윤성열 기자bogo109@mt.co.kr,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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